아침에 일어나서 창밖을 보니
밝은 하늘 해가 나를 반겨주네
즐겁게 기타 치고 노래하면서
나의 지겨운 하루를 시작하죠
사람들 시끌벅적 버스 안에서
나 홀로 뒷좌석에 쪼그려 앉아
아무렇지 않게 휴대폰을 보는
Twenty first century blues, oh
어제와 같은 오늘을 보낼 때면
텔레비전에 웬 바보가 말을 하네
당연하듯 또 하나의 별이 지고
이름 모를 수수께끼가 생기죠
시냇물 졸졸 흐르는 계곡 가면
아이들 둘러앉아 돌을 던지고
도대체 뭐가 그리 즐거운 건지
Twenty first century blues, whatever
Whoa
Whoa
Whoa
Twenty first century blues
아침에 일어나서 창밖을 보니
맑은 하늘 해가 나를 반겨주네
즐겁게 기타 치고 노래하면서
나의 지겨운 하루를 시작하죠
어제와 같은 오늘을 보낼 때면
텔레비전에 웬 바보가 말을 하네
당연하듯 또 하나의 별이 지고
이름 모를 수수께끼가 생기죠
Whoa
Whoa
Whoa
Whoa
Whoa
Whoa
Whoa
Twenty first century blues, oh-oh
Twenty first century blues, oh, shit
Twenty first century blues, what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