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속에 비친 나는 다른 세상에 있어,
빛과 그림자가 춤추는 그곳에서.
손끝에 닿을 듯 사라지는 기억들,
나는 어디에 있지? 꿈인가 현실인지?
시간은 멈추고, 공간은 왜곡돼,
발 아래엔 없는 길이 펼쳐져 있어.
모든 것이 흩어지고 다시 모일 때,
나는 나를 찾아 끝없이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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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nized
거울 속에 비친 나는 다른 세상에 있어,
빛과 그림자가 춤추는 그곳에서.
손끝에 닿을 듯 사라지는 기억들,
나는 어디에 있지? 꿈인가 현실인지?
시간은 멈추고, 공간은 왜곡돼,
발 아래엔 없는 길이 펼쳐져 있어.
모든 것이 흩어지고 다시 모일 때,
나는 나를 찾아 끝없이 돌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