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TWICE - SUNSET Lyrics



TWICE - SUNSET Lyrics
Official




새빨갛게 물들 너와 나의 sunset

Oh boy
오묘한 저 빛이 왠지 나를 부르듯 투욱
Oh 처음 보는 듯한 색에 (색에) 빠져가는 듯해
바라보면 나를 안아줄 듯
다가가려 하면 점점 멀어지는
Boy 왠지 너를 닮은 듯 (왠지 너를 닮은 듯)

All night long 밤새 보고 파도 금방 져버릴
All night long 그런 너를 나 기다려

따가운 sunset 바라보기조차 힘들어 baby
두 눈이 빠빠빠 빨개져도 맘을 녹이고 마는 걸
붉은 저 sunset 멀게만 느껴지는 너에게
달려가 빠빠빠 빠빠 빠빠빠빠 빠빠빠빠 빠르게 네게

Oh boy 아무것도 아닌 하늘
붉어진 탓은 너야
Oh 구름을 밀어내고 나와 나를 비춰봐 oh
아른아른 빛에 홀려버려
나도 모르는 발걸음 한 발 한 발
Boy 점점 너에게로 가 (점점 너에게로 가)

All night long 까만 하늘 하늘 보며 떠올려
All night long 잊혀지지가 않는 널

따가운 sunset 바라보기조차 힘들어 baby
두 눈이 빠빠빠 빨개져도 맘을 녹이고 마는 걸
붉은 저 sunset 멀게만 느껴지는 너에게
달려가 빠빠빠 빠빠 빠빠빠빠 빠빠빠빠 빠르게 네게

(빠르게 네게)

If we were together, wow wow wow oh
If we were together, yeah yeah yeah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돼 그 안에 oh
갇힌다 하더라도 따라가 볼래 (너에게)

따가운 sunset 바라보기조차 힘들어 baby
두 눈이 빠빠빠 빨개져도 맘을 녹이고 마는 걸
붉은 저 sunset 멀게만 느껴지는 너에게
달려가 빠빠빠 빠빠 빠빠빠빠 빠빠빠빠 빠르게 네게

아득하게 먼 길 힘들다고 한대도 (힘들다고)
동굴처럼 캄캄한 길이라 한대도 (baby)
너의 세상을 알고 싶어 oh 이제 갈게
새빨갛게 물들 너와 나의 sunset
[ Correct these Lyrics ]

[ Correct these Lyrics ]

We currently do not have these lyrics. If you would like to submit them, please use the form below.


We currently do not have these lyrics. If you would like to submit them, please use the form below.




새빨갛게 물들 너와 나의 sunset

Oh boy
오묘한 저 빛이 왠지 나를 부르듯 투욱
Oh 처음 보는 듯한 색에 (색에) 빠져가는 듯해
바라보면 나를 안아줄 듯
다가가려 하면 점점 멀어지는
Boy 왠지 너를 닮은 듯 (왠지 너를 닮은 듯)

All night long 밤새 보고 파도 금방 져버릴
All night long 그런 너를 나 기다려

따가운 sunset 바라보기조차 힘들어 baby
두 눈이 빠빠빠 빨개져도 맘을 녹이고 마는 걸
붉은 저 sunset 멀게만 느껴지는 너에게
달려가 빠빠빠 빠빠 빠빠빠빠 빠빠빠빠 빠르게 네게

Oh boy 아무것도 아닌 하늘
붉어진 탓은 너야
Oh 구름을 밀어내고 나와 나를 비춰봐 oh
아른아른 빛에 홀려버려
나도 모르는 발걸음 한 발 한 발
Boy 점점 너에게로 가 (점점 너에게로 가)

All night long 까만 하늘 하늘 보며 떠올려
All night long 잊혀지지가 않는 널

따가운 sunset 바라보기조차 힘들어 baby
두 눈이 빠빠빠 빨개져도 맘을 녹이고 마는 걸
붉은 저 sunset 멀게만 느껴지는 너에게
달려가 빠빠빠 빠빠 빠빠빠빠 빠빠빠빠 빠르게 네게

(빠르게 네게)

If we were together, wow wow wow oh
If we were together, yeah yeah yeah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돼 그 안에 oh
갇힌다 하더라도 따라가 볼래 (너에게)

따가운 sunset 바라보기조차 힘들어 baby
두 눈이 빠빠빠 빨개져도 맘을 녹이고 마는 걸
붉은 저 sunset 멀게만 느껴지는 너에게
달려가 빠빠빠 빠빠 빠빠빠빠 빠빠빠빠 빠르게 네게

아득하게 먼 길 힘들다고 한대도 (힘들다고)
동굴처럼 캄캄한 길이라 한대도 (baby)
너의 세상을 알고 싶어 oh 이제 갈게
새빨갛게 물들 너와 나의 sunset
[ Correct these Lyrics ]
Writer: Fast Lane, Ji Hyo Park, Lisa Ann Mari Desmond Linder, Maria Marcus, Yong Hoon Jo
Copyright: Lyrics © Universal Music Publishing Group, Sony/ATV Music Publishing LLC, Downtown Music Publishing, Peermusic Publishing

Back to: TWICE



TWICE - SUNSET Video
(Show video at the top of the page)

Tags:
No tags y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