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 헛, 헛, 얼쑤
(Rule) 누군가 만들었고
언젠가는 깨져 버릴 얼음의 성벽
(Rule) 그 속에 나의 얼굴
길들여진 안락함에 만족한 얼굴
(Move) 이젠 돌아서서 걸어야 돼
You know what
나를 지배하는 나만의 법
You got to
(Move) 이젠 내 앞에서 물러나
나는 좀 더 나를 넘어서야 돼
나를 봐 내게 일어난 일을
모든 걸 넘어 여기 왔잖아 (하!하!)
더 이상은 좁은 탑에 갇혀버린
나로 만족하지 않아 (하!하!)
처음부터 나의 길은 달랐고 (달랐고)
이제 진정 내 목소리를 찾았어 (하!하!)
닫혀있는 문을 여는 건
시작하는 건 나인 걸 (걸, 걸)
소리쳐 너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다
(소리쳐 너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다)
외쳐봐 나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다
(외쳐봐 나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다)
나를 자유롭게 만들어 주는 것
절대 멈춰서지 않는 내 움직임
한계라는 것을 느낄 수 없게 강한 나를 만나고 싶어
(Time to know) 충분히 아름다운 너
(Believe in yourself) 비교할 수 없는 열정
거칠 것도 없잖아
세상은 이미 네게 시작하는 법을 가르쳐 줬는 걸
나를 봐 내게 일어난 일을 (나를 봐)
모든 걸 넘어 여기 왔잖아 (하!하!)
더 이상은 좁은 탑에 갇혀버린
나로 만족하지 않아 (하!하!)
처음부터 나의 길은 달랐고 (달랐고)
이제 진정 내 목소리를 찾았어 (하!하!)
닫혀있는 문을 여는 건
시작하는 건 나인 걸 (걸)
보여줄게 나를 따라 해봐
몸을 움직여 봐 다 함께
나를 넘어서 만나게 되는
새로워진 나
나를 봐 내게 일어난 일을 (나를 봐)
모든 걸 넘어 여기 왔잖아 (하!하!)
더 이상은 좁은 탑에 갇혀버린 (더 이상)
나로 만족하지 않아 (하!하!)
처음부터 나의 길은 달랐고 (달랐고)
이제 진정 내 목소리를 찾았어 (하!하!)
닫혀있는 문을 여는 건
시작하는 건 나인 걸 (걸)
헛, 헛, 얼쑤
Let me walk this way
Walk this way
Walk this way
Walk this 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