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aturing 태용 (TAEYONG) ]
한층 짙어진 까만 밤
번진 city lights 엉킨 머리가
반쯤 감긴 눈 사이로
넌 비쳐와 yeah 눈 감아 난
흐려진 초점 사이로 가까워진 너
더는 버틸 수 없이 짓눌려
오직 감각만으로 너를 느끼면
끝도 없이 아득해져 와
아주 못된 장난처럼 잠 못 드는 밤
넌 더 환히 비쳐
유혹에 뒤척이는 밤 찰나처럼
넌 내 안에 번져
Ooh my my aya
Ooh my my ah
Ooh my my aya
You're my city lights
Ooh my my aya
Ooh my my ah
Ooh my my aya
니가 찾아온 새벽은
길어져 가 길어져 가
또 너를 삼켜낸 그 후로
난 애가 타 더욱 애가 타
딱 한 모금만 더
널 들이킨 다음
한 모금만 더
다시 끝없는 다음 다음 다음
Oh oh 애가 타는 밤
아주 못된 장난처럼 잠 못 드는 밤
넌 더 환히 비쳐
유혹에 뒤척이는 밤 찰나처럼
넌 내 안에 번져
시선 끝에 깊이 파고들어와
엉망으로 흔들어 날 어지럽혀 놔
순간 원하는 곳에 닿는 손길
헤어나려 하는 순간 too late, oh
Ooh my my aya
Ooh my my ah
Ooh my my aya
Your my city lights
Ooh my my aya
Ooh my my ah
Ooh my my aya
Yeah yo, freakin' I'm down down
Give it up loud loud
Give it up, keep it up 빠져가 점점
いち に なな (NCT not)
Guess it, get on 절대로 not give up
너를 찾아 나는 걸리버 ooh
너의 종적은 점점 정적에 잠기고
이 도시는 껌껌해 black black block
Like 7th sense 7th sense 7th sense
난 감을 잃어가 잃어가 잃어가
미쳐가고 call 119 one more night
One more night 119 날 흔든 다음
넌 찰나처럼 사라진 다음
I put on fire
Ooh my my aya
Ooh my my ah
Ooh my my aya
You're my city lights
Ooh my my aya
Ooh my my ah
Ooh my my aya
시선 끝에 깊이 파고들어와 (파고들어와)
엉망으로 흔들어 날 어지럽혀 놔
순간 원하는 곳에 닿는 손길
헤어나려 하는 순간 too late
아주 못된 장난처럼 잠 못 드는 밤
넌 더 환히 비쳐
유혹에 뒤척이는 밤 찰나처럼
넌 내 안에 번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