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오면 어제가 그리워지고
그럴수록 너의 기억들이 희미해져가고
이제는 그냥 마음속 한편에 남아
간직되고 있음에
나는 차가운 여유를 느껴
우, 계절이 지나갈 때마다 넌
내년이 와도 항상 행복하자고
우, 세월이 흘러 무뎌진대도
그때의 그 말 잊지 않겠다고
빛나던 밤하늘의 너와 같은 별들이
바라봐 주고 있어 날
어둡던 내 모습을 너와 같은 별들이
비추어주고 있어 날
우, 계절이 지나갈 때마다 넌
내년이 와도 항상 행복하자고
우,세월이 흘러 무뎌진대도
그때의 그 말 잊지 않겠다고
빛나던 밤하늘의 너와 같은 별들이
바라봐 주고 있어 날
어둡던 내 모습을 너와 같은 별들이
비추어주고 있어 날
빛나던 밤하늘의 너와 같은 별들이
바라봐 주고 있어 날
어둡던 내 모습을 너와 같은 별들이
비추어주고 있어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