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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Menu Video (MV)






Stray Kids - Gods Menu Lyrics
Official




"네, 손님"

어서 오십시오
이 가게는 참 메뉴가 고르기도 쉽죠
뭘 시켜도 오감을 만족하지, 하지
지나가던 나그네, 비둘기까지
까치까지, 까마귀들까지

Cooking a sauce 입맛대로 털어
음미하고 lick it 말해 bon
Taste so good 반응은 모두 쩔어
But 모두 자극적인 거
I want it 'til 다 먹일 때까지
연구하지 cross boundaries
경계 따위 없어, 마치 창조하듯 (소리를 만들지)

그저 계속 만들어가 새롭게
Because we're one of a kind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our own game
시작부터 다 우리 거

잠깐 떠나간다 해도
결국 다시 찾게 될
열기가 식지 않는 메뉴
지금부터 싹 다
입맛에다 때려 박아
Du du du, du du du

이게 우리 탕 탕 탕탕
Du du du, du du du
이게 우리 탕 탕 탕탕

지금 바로 눈에 불을 켜
I just wanna taste it, make it hot
새로운 불판 위에 track을 달궈
메뉴 골라 call me up
원하는 걸로 다 serve
Du du du, du du du

Cookin' like a chef, I'm a five star 미슐랭
"미"의 정점을 찍고 눈에 보여 illusion
Whoo 첨 느꼈지 이런 감정
놀랄 거야 gonna shock 바로 감전

자물쇠 따 (따), 싹 다 unlock (lock)
Idea bank 머릿속을 털어 털어
비밀재료가 궁금하다면 (하다면)
사실 우린 그딴 거 안 써

그저 계속 만들어가 새롭게
Because we're one of a kind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our own game
시작부터 다 우리 거

잠깐 떠나간다 해도
결국 다시 찾게 될
열기가 식지 않는 메뉴
지금부터 싹 다
입맛에다 때려 박아
Du du du, du du du

뭐든 그냥 집어넣어
눈치 보지 말고 더
망설이지 말고 부어
비벼, 비벼

"네, 손님"
Du du du

이게 우리 탕 탕 탕탕
Du du du, du du du
이게 우리 탕 탕 탕탕
Du du du, du du du

어서 오십시오
이 가게는 참 메뉴가 고르기도 쉽죠
뭘 시켜도 오감을 만족하지, 하지
지나가던 나그네, 비둘기까지, 까치까지
Du du du, du du du
[ Correct these Lyric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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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손님"

어서 오십시오
이 가게는 참 메뉴가 고르기도 쉽죠
뭘 시켜도 오감을 만족하지, 하지
지나가던 나그네, 비둘기까지
까치까지, 까마귀들까지

Cooking a sauce 입맛대로 털어
음미하고 lick it 말해 bon
Taste so good 반응은 모두 쩔어
But 모두 자극적인 거
I want it 'til 다 먹일 때까지
연구하지 cross boundaries
경계 따위 없어, 마치 창조하듯 (소리를 만들지)

그저 계속 만들어가 새롭게
Because we're one of a kind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our own game
시작부터 다 우리 거

잠깐 떠나간다 해도
결국 다시 찾게 될
열기가 식지 않는 메뉴
지금부터 싹 다
입맛에다 때려 박아
Du du du, du du du

이게 우리 탕 탕 탕탕
Du du du, du du du
이게 우리 탕 탕 탕탕

지금 바로 눈에 불을 켜
I just wanna taste it, make it hot
새로운 불판 위에 track을 달궈
메뉴 골라 call me up
원하는 걸로 다 serve
Du du du, du du du

Cookin' like a chef, I'm a five star 미슐랭
"미"의 정점을 찍고 눈에 보여 illusion
Whoo 첨 느꼈지 이런 감정
놀랄 거야 gonna shock 바로 감전

자물쇠 따 (따), 싹 다 unlock (lock)
Idea bank 머릿속을 털어 털어
비밀재료가 궁금하다면 (하다면)
사실 우린 그딴 거 안 써

그저 계속 만들어가 새롭게
Because we're one of a kind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our own game
시작부터 다 우리 거

잠깐 떠나간다 해도
결국 다시 찾게 될
열기가 식지 않는 메뉴
지금부터 싹 다
입맛에다 때려 박아
Du du du, du du du

뭐든 그냥 집어넣어
눈치 보지 말고 더
망설이지 말고 부어
비벼, 비벼

"네, 손님"
Du du du

이게 우리 탕 탕 탕탕
Du du du, du du du
이게 우리 탕 탕 탕탕
Du du du, du du du

어서 오십시오
이 가게는 참 메뉴가 고르기도 쉽죠
뭘 시켜도 오감을 만족하지, 하지
지나가던 나그네, 비둘기까지, 까치까지
Du du du, du du du
[ Correct these Lyrics ]
Writer: Chang Bin Seo, Christopher Chan Bang, Ji Sung Han, Seoung Hyuk Choi
Copyright: Lyrics © Sony/ATV Music Publishing L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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