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ing, we just need talking
왜 또 전화 걸면 (....)
Shredding my heart yeah
맘을 계속 비우려 해도 안돼
맘을 계속 지우려 해도 안돼
들떠
괜한 기대감이 언제부터
원하는 게 뭔지
Tell me what you want
Then i can be your server
과감하게 난
Pay my pain for your love
아깝지가 않아
괜찮냐고 되묻는 말에
나는 그걸
말이라고
말이라고
내 눈을 봐
다쳐도 몰라
말이라고
그걸 말이라고
각오 돼있지 난
You a problem,
Make me quiet
떠나도 원망 않을게
말이라고
말이라고
내 눈을 봐
다쳐도 몰라
말이라고
그걸 말이라고
각오 돼있지 난
You a problem,
Make me quiet
떠나도 원망 않을게
나 무지했을 때부터
당연했던 베풀 놈과는
거리가 벌어져가는 그 순간에 넌 떠날
준비를 했어 마치 걸음마 따위
같이 느꼈었지 대체 몇 번을 왔다 갔다
수많은 problem
넌 대체 왜 그런 사랑을 하냔 말에 반은
Okay, 나 동의를 해
그 말에 반은 다르냐고 괜찮냐고 묻는 말에
걔는 법이라고
너 그걸 말이라고
Pay my pain for your love
아깝지가 않아
괜찮냐고 되묻는 말에
나는 그걸 yeah yeah
Pay my pain for your love
아깝지가 않아
괜찮냐고 되묻는 말에
나는 그걸
말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