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aturing gaemicingu ]
쌩 하고 지나가
온도가 기준이 되있는 관계
의 극단은 관점 실망감
기대는 주고받은게
아닌데 그렇게 뒤바뀌어
허전한데 외롭게
함께의 흔적을 더듬어
축축해지네 비가오는 마을
눈 대신 song cry
감정 밖 현실의
공포 짓눌려 허무주의
강해져얗해 말고는 앞에
두지 않으려 노력하지
왜냐면 그건 못 지킬거니까
아무리 바빠도
점심먹고
옥상에서 햇빛 쐬는 1분동안은
세상이
좆같다고 느끼기 어렵지
그 어렵고 힘듬이 겹겹이 쌓여
말일에는 월급이
대화는 사라지네
끼리끼리 씥
난 좋아하는것만 하는 사람 아냐
오히려 그 반대에 있지
나를 참아내는것만큼
남도 참아내는 관계의 미
근데 시대가 하애지네
내가 할 수
있는건 눈사람만들기나 눈싸움
자빠져 비비기 바다일땐 그저 물장구
그럼에도 불구하고로 숨쉬어 주마등
스치게 overtrainin and
Overthinkin 그렇게 주말을
맞아 사랑으로 뎁히는 우리집
아니 더 명확한
단어는 이해야 다른 성인이
하는 것처럼 하하호호를 무너뜨리고
마음이 마을인 예술가 아빠로
이렇게 하나 또 올리지
쌩 하고 지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