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조용히 잠든 밤
언뜻 익숙한 듯 낯설었던 오늘의 하루
별조차 이젠 보이질 않는
도시의 밤은 여전한 듯해
수 없이 빛나는 존재는 많고 많지만
손끝으로 전해지는 온기는 네가 유일해
You make me feel alive
And always make it right
환한 별처럼 날 다시 비추는
넌 내 하루의 시작과 끝
Everyday and night
늘 물음표 가득한 날들의
확신 한 가지는 오직 너 하나뿐이야
잠들어 있던 모든 감정을 너에게 (너에게)
다 주고 싶은 내 맘을 조금은 넌 알까? (넌 알까?)
세상에 모든 이유를 만들고 있어
네 맘에 조금이라도 닿을까?
You make me feel alive
And always make it right
환한 별처럼 날 다시 비추는
넌 내 하루의 시작과 끝
Everyday and night
늘 물음표 가득한 날들의
확신 한 가지는 오직 너 하나뿐이야
길을 잃고 헤맨 수많은 순간
결국 찾은 너란 유일한 arrive
길을 잃고 헤맨 수많은 순간
환한 (oh) 별처럼 날 다시 비추는
넌 내 하루의 시작과 끝
Everyday and night
늘 물음표 가득한 날들의
확신 한 가지 넌 내 마지막 arr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