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 난 시계처럼 잠시 멈춰 서있네
잊혀진 꿈의 기억 다시 떠오르네
괜찮아 걱정 말고
누가 뭐라고 해도
모든게 잘 풀릴 거라고
망설이면 안돼 부딪혀 보는 거야
지치고 쓰러져도 다시 일어서면 돼
거칠은 벌판 위에 홀로 남겨진 느낌
힘들고 괴롭지만 인생 뭐 그렇지
상쾌한 바람처럼
좋은 날도 곧 올 거야
인생이 그런 거 아니니
망설이면 안돼 부딪혀 보는 거야
지치고 쓰러져도 다시 일어서면 돼
상쾌한 바람처럼
좋은 날도 곧 올 거야
인생이 그런 거 아니니
망설이면 안돼 부딪혀 보는 거야
지치고 쓰러져도 다시 일어서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