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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o keikoa - 줄 수 있어 (feat. 양동근 & 예은 Of 원더걸스) Lyrics



rio keikoa - 줄 수 있어 (feat. 양동근 & 예은 Of 원더걸스) Lyrics




여자 집에 함부로 가는거 아냐
밖에서 문 두들기는거 아냐
그렇게 하면 집착이라는거 너 아냐
싫다 말하면 널 사랑하는거 아냐

여자 집에 함부로 가는거 아냐
밖에서 문 두들기는거 아냐
그렇게 하면 집착이라는거 너 아냐
싫다 말하면 널 사랑하는거 아냐

네가 원한다면 별도 따다 줄 수 있어
내가 변한다면 절도 따라가 줄 수 있어
혹시 원한다면 내게 와줄 수 있어
너만 오면 돼 내 차고에는 포르쉐 있어
오늘밤 커피보다 뜨겁게 너를 타줄게
You can be my baby 오늘밤 돌봐줄게
몸과 맘 다줄게 말만해 사줄게
달콤한 너를 내가 초콜릿처럼 녹여줄게
그녀가 지나가면 늑대들이 다 쳐다봐요
She hotter than a mother 몸에서 막 김이 나요
그대 뒷태 무거워보여 혹시 짐인가요
같은 길인가요 들어줄게 집에 가요
그녀는 내 마음을 아는지 우리 이러다 마는지
그녀는 내 마음을 아는지 우리 이러다 마는지
그녀는 내 마음을 아는지 우리 이러다 마는지
화끈하게 너를 원해 오늘밤 원해

아직 날 모르잖아요 우리 천천히 알아가면 안돼요
날 다 아는 척 굴지마 괜히 빠진 척 웃지마
오늘은 여기까지 해요

열번 튕겨도 열 한번 들이댈 수 있니
남잘 잘 모른다면 그냥 믿어줄 수 있니
살짝 내 맘을 보여도 쉽게 안볼 수 있니
뚜껑 열고도 김 안새고 톡 쏠 수 있니
가끔 억지 부려도 그냥 져줄 수 있니
울고 싶을때는 말없이 안아줄 수 있니
사랑이 뭔지 어렴풋이라도 알고 있니
끝가지 갈 수 있니 변치 않을 수 있니
그대는 내 마음을 아는지 몇번 이러다 마는지
그대는 내 마음을 아는지 몇번 이러다 마는지
그대는 내 마음을 아는지 몇번 이러다 마는지

여자 집에 함부로 가는거 아냐
밖에서 문 두들기는거 아냐
그렇게 하면 집착이라는거 너 아냐
싫다 말하면 널 사랑하는거 아냐

여자 집에 함부로 가는거 아냐
밖에서 문 두들기는거 아냐
그렇게 하면 집착이라는거 너 아냐
싫다 말하면 널 사랑하는거 아냐

내가 콜한다면 택시처럼 와줄 수 있니
오빠가 출출하다 하면 요리해 줄 수 있니
사랑에 노래라면 피처링 해줄 수 있니
여행을 가더라도 마음은 내 옆에 둘 수 있니
We can go 티켓은 내가 예매해줄게
일등석에 앉아 네 팔베개 해줄게
어디든 VIP u don't need ID
은행직원처럼 돈만 세개 해줄게
근데 사랑은 왜 할부가 안되나요
한번 사고나면 왜 환불이 안될까요
여자는 왜 남자와 정반대일까요
미래는 안개일까요 우리 잘 될까요

아직 날 모르잖아요 우리 천천히 알아가면 안돼요
날 다 아는 척 굴지마 괜히 빠진 척 웃지마
오늘은 여기까지해요

여자 집에 함부로 가는거 아냐
밖에서 문 두들기는거 아냐
그렇게 하면 집착이라는거 너 아냐
싫다 말하면 널 사랑하는거 아냐

여자 집에 함부로 가는거 아냐
밖에서 문 두들기는거 아냐
그렇게 하면 집착이라는거 너 아냐
싫다 말하면 널 사랑하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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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집에 함부로 가는거 아냐
밖에서 문 두들기는거 아냐
그렇게 하면 집착이라는거 너 아냐
싫다 말하면 널 사랑하는거 아냐

여자 집에 함부로 가는거 아냐
밖에서 문 두들기는거 아냐
그렇게 하면 집착이라는거 너 아냐
싫다 말하면 널 사랑하는거 아냐

네가 원한다면 별도 따다 줄 수 있어
내가 변한다면 절도 따라가 줄 수 있어
혹시 원한다면 내게 와줄 수 있어
너만 오면 돼 내 차고에는 포르쉐 있어
오늘밤 커피보다 뜨겁게 너를 타줄게
You can be my baby 오늘밤 돌봐줄게
몸과 맘 다줄게 말만해 사줄게
달콤한 너를 내가 초콜릿처럼 녹여줄게
그녀가 지나가면 늑대들이 다 쳐다봐요
She hotter than a mother 몸에서 막 김이 나요
그대 뒷태 무거워보여 혹시 짐인가요
같은 길인가요 들어줄게 집에 가요
그녀는 내 마음을 아는지 우리 이러다 마는지
그녀는 내 마음을 아는지 우리 이러다 마는지
그녀는 내 마음을 아는지 우리 이러다 마는지
화끈하게 너를 원해 오늘밤 원해

아직 날 모르잖아요 우리 천천히 알아가면 안돼요
날 다 아는 척 굴지마 괜히 빠진 척 웃지마
오늘은 여기까지 해요

열번 튕겨도 열 한번 들이댈 수 있니
남잘 잘 모른다면 그냥 믿어줄 수 있니
살짝 내 맘을 보여도 쉽게 안볼 수 있니
뚜껑 열고도 김 안새고 톡 쏠 수 있니
가끔 억지 부려도 그냥 져줄 수 있니
울고 싶을때는 말없이 안아줄 수 있니
사랑이 뭔지 어렴풋이라도 알고 있니
끝가지 갈 수 있니 변치 않을 수 있니
그대는 내 마음을 아는지 몇번 이러다 마는지
그대는 내 마음을 아는지 몇번 이러다 마는지
그대는 내 마음을 아는지 몇번 이러다 마는지

여자 집에 함부로 가는거 아냐
밖에서 문 두들기는거 아냐
그렇게 하면 집착이라는거 너 아냐
싫다 말하면 널 사랑하는거 아냐

여자 집에 함부로 가는거 아냐
밖에서 문 두들기는거 아냐
그렇게 하면 집착이라는거 너 아냐
싫다 말하면 널 사랑하는거 아냐

내가 콜한다면 택시처럼 와줄 수 있니
오빠가 출출하다 하면 요리해 줄 수 있니
사랑에 노래라면 피처링 해줄 수 있니
여행을 가더라도 마음은 내 옆에 둘 수 있니
We can go 티켓은 내가 예매해줄게
일등석에 앉아 네 팔베개 해줄게
어디든 VIP u don't need ID
은행직원처럼 돈만 세개 해줄게
근데 사랑은 왜 할부가 안되나요
한번 사고나면 왜 환불이 안될까요
여자는 왜 남자와 정반대일까요
미래는 안개일까요 우리 잘 될까요

아직 날 모르잖아요 우리 천천히 알아가면 안돼요
날 다 아는 척 굴지마 괜히 빠진 척 웃지마
오늘은 여기까지해요

여자 집에 함부로 가는거 아냐
밖에서 문 두들기는거 아냐
그렇게 하면 집착이라는거 너 아냐
싫다 말하면 널 사랑하는거 아냐

여자 집에 함부로 가는거 아냐
밖에서 문 두들기는거 아냐
그렇게 하면 집착이라는거 너 아냐
싫다 말하면 널 사랑하는거 아냐
[ Correct these Lyrics ]
Writer: rio keikoa
Copyright: Lyrics © CONSALAD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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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ed By: rio keikoa
Length: 3:54
Written by: rio keik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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