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rilri is meosin - yeoreumgwa jibagryeongdeul(35deg30'14.9"N 116deg10'20.5"W) Lyrics



rilri is meosin - yeoreumgwa jibagryeongdeul(35deg30'14.9"N 116deg10'20.5"W) Lyrics




도망가는 거야
도망가는 벌로
나는 해가 되는 사람
어둠을 맞을 수 없는 지옥
수영복을 입은 사람과 찰랑거리는 물이
영원히 느리게 흘러가는 그것이 지옥

뜨거운 화약이 있는 총 한자루가 없다면
겉잡을 수 없는 불을 붙일 만한 성냥이 없다면
말라 비틀어져 내 목도 비틀 새끼줄이 없다면
그렇다면 끝없이 차를 타며 도망갈 수 밖에
뒤를 돌아보며 놓은 기어는 D에
혀를 깨물어 흐르는 피가 온 몸을 꽉 칠할 때
그때 비로소 나는 해가 되는 거야

평생 꿈을 꾸면서 살고 싶었어
어딘가에 굳이 도달하지 않아도
내일을 기대하며

있지 하늘엔 사랑이 펑펑 내리다 만 곳이 있대
막다른 길에 유령이 사는 것 같아 낮에 인사를 했어
있지 하늘엔 사랑이 펑펑 내리다 만 곳이 있대
막다른 길에 유령이 사는 것 같아 낮에 인사를 했어

나는 돈이 없고 우울하고 역겨워
일단은 그렇게 살려고
나는 돈이 없고 우울하고 젊어
일단은 그렇게 살려고

출구로 나가면 그제야 검은 점일 테야
출구로 나가면 그제야 검은 점일 테야
출구로 나가면 그제야 검은 점일 테야
출구로 나가면 그제야 검은 점일 테야
[ Correct these Lyrics ]

[ Correct these Lyrics ]

We currently do not have these lyrics. If you would like to submit them, please use the form below.


We currently do not have these lyrics. If you would like to submit them, please use the form below.




도망가는 거야
도망가는 벌로
나는 해가 되는 사람
어둠을 맞을 수 없는 지옥
수영복을 입은 사람과 찰랑거리는 물이
영원히 느리게 흘러가는 그것이 지옥

뜨거운 화약이 있는 총 한자루가 없다면
겉잡을 수 없는 불을 붙일 만한 성냥이 없다면
말라 비틀어져 내 목도 비틀 새끼줄이 없다면
그렇다면 끝없이 차를 타며 도망갈 수 밖에
뒤를 돌아보며 놓은 기어는 D에
혀를 깨물어 흐르는 피가 온 몸을 꽉 칠할 때
그때 비로소 나는 해가 되는 거야

평생 꿈을 꾸면서 살고 싶었어
어딘가에 굳이 도달하지 않아도
내일을 기대하며

있지 하늘엔 사랑이 펑펑 내리다 만 곳이 있대
막다른 길에 유령이 사는 것 같아 낮에 인사를 했어
있지 하늘엔 사랑이 펑펑 내리다 만 곳이 있대
막다른 길에 유령이 사는 것 같아 낮에 인사를 했어

나는 돈이 없고 우울하고 역겨워
일단은 그렇게 살려고
나는 돈이 없고 우울하고 젊어
일단은 그렇게 살려고

출구로 나가면 그제야 검은 점일 테야
출구로 나가면 그제야 검은 점일 테야
출구로 나가면 그제야 검은 점일 테야
출구로 나가면 그제야 검은 점일 테야
[ Correct these Lyrics ]
Writer: syeon
Copyright: Lyrics © CONSALAD CO., Ltd.




rilri is meosin - yeoreumgwa jibagryeongdeul(35deg30'14.9"N 116deg10'20.5"W) Video
(Show video at the top of the page)


Performed By: rilri is meosin
Length: 2:59
Written by: syeon
[Correct Info]
Tags:
No tags y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