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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lri is meosin - seonjam Lyrics



rilri is meosin - seonjam Lyrics




숨막히게 갑갑한 선잠을 자고
개운해진 눈으로 너를 만나러 가는 길
초록색 잎이 위에서 팔랑이고
아래에는 아무도 쓰지 않는 공중전화

여름의 절에는 풍경이 빛나고
고양이 잠자듯 오후를 날자

햇빛이 숨을 들이쉴 때에 알람을 맞춰
하늘빛 양산을 쓰고 언덕을 올라
꽤나 큰 나무그늘 아래 자리를 잡고
그제서야 내쉬는 숨은 불어오는 바람

울창한 숲에는 어둠이 잠자고
고양이 꿈꾸듯 오후를 날자
여름의 절에는 풍경이 빛나고
강아지 뛰놀듯 흙먼질 잡자

개운해진 몸으로 집으로 돌아가는 길
다시 숨막히게 답답한 선잠을 자러 가자

개운해진 몸으로 집으로 돌아가는 길
다시 숨막히게 답답한 선잠을 자러 가자
개운해진 몸으로 집으로 돌아가는 길
다시 숨막히게 답답한 선잠을 자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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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막히게 갑갑한 선잠을 자고
개운해진 눈으로 너를 만나러 가는 길
초록색 잎이 위에서 팔랑이고
아래에는 아무도 쓰지 않는 공중전화

여름의 절에는 풍경이 빛나고
고양이 잠자듯 오후를 날자

햇빛이 숨을 들이쉴 때에 알람을 맞춰
하늘빛 양산을 쓰고 언덕을 올라
꽤나 큰 나무그늘 아래 자리를 잡고
그제서야 내쉬는 숨은 불어오는 바람

울창한 숲에는 어둠이 잠자고
고양이 꿈꾸듯 오후를 날자
여름의 절에는 풍경이 빛나고
강아지 뛰놀듯 흙먼질 잡자

개운해진 몸으로 집으로 돌아가는 길
다시 숨막히게 답답한 선잠을 자러 가자

개운해진 몸으로 집으로 돌아가는 길
다시 숨막히게 답답한 선잠을 자러 가자
개운해진 몸으로 집으로 돌아가는 길
다시 숨막히게 답답한 선잠을 자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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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syeon
Copyright: Lyrics © CONSALAD CO., Ltd.




rilri is meosin - seonjam Video
(Show video at the top of the page)


Performed By: rilri is meosin
Length: 4:09
Written by: s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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