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kun - jinsimieosseo Lyrics

기억은 추억이되고
이제는 여기 나만 남아
이아픈 도시속을 헤메다가
우연히 너를 만나
Where you at
너가 보고싶은 밤이야
Where you at
너를 좋아한 난 말이야
Where you at
그누구보다 진심이었어
Where you at
그어느때도 진지했었어
내겐 매일이야 봄이
너는 꽃이었지 감히
어떻게 내가 널 더 꺽을수있겠니?
내가 먼저 너에게 다가갔고
너에게 전부 부담이었겠지
더이상안할게라 말하고 난두번
너에게 연락해 알아 난 찌질해
너를 잊는다는 말은 전부 거짓말
반에서 널보면 떠오르는 그순간
벌써 이게 1년전 얘기네
못봤지만 너도 꽤 많이 컸겠지
벌써 우린 고등학생되었고
너도 너의 삶을 잘 살아가겠지
기억은 추억이되고
이제는 여기 나만 남아
이아픈 도시속을 헤메다가
우연히 너를 만나
Where you at
너가 보고싶은 밤이야
Where you at
너를 좋아한 난 말이야
Where you at
그누구보다 진심이었어
Where you at
그어느때도 진지했었어
Where you at?
나는 아직 그 갤러리아에
왜야 왜?
너도 진지 했다 말해줄래
혼자만 진심이었던 그 상황극속에
난 배우, 가면을 써 공연을
매우 속상 하지 불어 바람이
더 이상 안 할게라
말하고 넌 두 번
난 그곳에서 모든 진실을 알았고
넌 내게 할 말이 없다며 떠났어
Where you at..
어느 때 보다 진지했어
벌써 이게 1년전 얘기네
못봤지만 너도 꽤 많이 컸겠지
벌써 우린 성인이었고
너도 너의 삶을 잘 살아가겠지
기억은 추억이되고
이제는 여기 나만 남아
이아픈 도시속을 헤메다가
우연히 너를 만나
Where you at
너가 보고싶은 밤이야
Where you at
너를 좋아한 난 말이야
Where you at
그누구보다 진심이었어
Where you at
그어느때도 진지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