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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eo peulrou - naneun naeil eojeyi neowa mannanda. (hukujyu emi sijeom_New Age) Lyrics



reteo peulrou - naneun naeil eojeyi neowa mannanda. (hukujyu emi sijeom_New Age) Lyrics




너를 보는 마지막 날..
너를 만난 곳은 지하철이었다.
나를 불러 세워 번호를 묻는 너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너에게 웃어줘야 하는데 눈물이 났다.
너에겐 처음인 오늘이 나는 너를 보는 마지막 날이기 때문이다.
너와 함께했던 지난 30일이 내게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시간들이라 아무것도 모른 채 어쩔 줄 모르는 네가..
나는 너무 아프다.
앞으로 펼쳐질 너의 내일과 나를 만나갈 너의 30일 또한 정말로 행복했으면 좋겠다.
너를 만나온 나의 30일처럼..
언젠가 꼭 원 없이 만나 원 없이 싸우고, 원 없이 너와 함께 있는 끝나지 않는 사랑을 하고 싶다.
그것이 지금의 내게 가장 큰 소원이지만 이루어질지는 모르겠다..
정말 행복했어.
[ Correct these Lyric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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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보는 마지막 날..
너를 만난 곳은 지하철이었다.
나를 불러 세워 번호를 묻는 너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너에게 웃어줘야 하는데 눈물이 났다.
너에겐 처음인 오늘이 나는 너를 보는 마지막 날이기 때문이다.
너와 함께했던 지난 30일이 내게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시간들이라 아무것도 모른 채 어쩔 줄 모르는 네가..
나는 너무 아프다.
앞으로 펼쳐질 너의 내일과 나를 만나갈 너의 30일 또한 정말로 행복했으면 좋겠다.
너를 만나온 나의 30일처럼..
언젠가 꼭 원 없이 만나 원 없이 싸우고, 원 없이 너와 함께 있는 끝나지 않는 사랑을 하고 싶다.
그것이 지금의 내게 가장 큰 소원이지만 이루어질지는 모르겠다..
정말 행복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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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reteo peulrou
Copyright: Lyrics © CONSALAD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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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 video at the top of the page)


Performed By: reteo peulrou
Length: 2:40
Written by: reteo peulr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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