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한번 내밀면 닿을듯한
북녘의 하늘을 바라보며
따뜻한 봄 오기를 기다린다
그리운 고향에 가고 싶다
수없이 되뇌어 읊조리던
어머님의 고향 아버님의 고향
언제쯤이면 그곳에 갈 수 있나
그리워 그리워 가깝고도 먼 그곳
닫힌 장막의 문을 열고
우리가 하나 되는 그날이
바로 오늘이 되길 기도하네
오늘도 간절히 기도하며
행복한 내일을 기다리네
그 땅을 넘어서 그 선을 지나서
자유롭게 날아갈 수 있기를
그리워 그리워 가깝고도 먼 그곳
닫힌 장막의 문을 열고
우리가 하나 되는 그날이
바로 오늘이 되길 기도하네
바로 오늘이 되길 기도하네
reon - hana doeneun geunal Lyrics
reon - hana doeneun geunal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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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한번 내밀면 닿을듯한
북녘의 하늘을 바라보며
따뜻한 봄 오기를 기다린다
그리운 고향에 가고 싶다
수없이 되뇌어 읊조리던
어머님의 고향 아버님의 고향
언제쯤이면 그곳에 갈 수 있나
그리워 그리워 가깝고도 먼 그곳
닫힌 장막의 문을 열고
우리가 하나 되는 그날이
바로 오늘이 되길 기도하네
오늘도 간절히 기도하며
행복한 내일을 기다리네
그 땅을 넘어서 그 선을 지나서
자유롭게 날아갈 수 있기를
그리워 그리워 가깝고도 먼 그곳
닫힌 장막의 문을 열고
우리가 하나 되는 그날이
바로 오늘이 되길 기도하네
바로 오늘이 되길 기도하네
북녘의 하늘을 바라보며
따뜻한 봄 오기를 기다린다
그리운 고향에 가고 싶다
수없이 되뇌어 읊조리던
어머님의 고향 아버님의 고향
언제쯤이면 그곳에 갈 수 있나
그리워 그리워 가깝고도 먼 그곳
닫힌 장막의 문을 열고
우리가 하나 되는 그날이
바로 오늘이 되길 기도하네
오늘도 간절히 기도하며
행복한 내일을 기다리네
그 땅을 넘어서 그 선을 지나서
자유롭게 날아갈 수 있기를
그리워 그리워 가깝고도 먼 그곳
닫힌 장막의 문을 열고
우리가 하나 되는 그날이
바로 오늘이 되길 기도하네
바로 오늘이 되길 기도하네
Writer: reon
Copyright: Lyrics © CONSALAD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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