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a yeah
Wuh wuh
Wuh wuh yeah
똑같은 방 침대에 붙어
시계만 쳐다보는 게
내 직업이 되는 중
바깥의 mindless puppets
다른 모습을 했지만
같은 생각을 하는 눈
갑갑한 답답한 바지 칼주름
다리미 같은 삶
똑같이 다 찍어낸 듯한
안전한 길에 발맞추기 싫어
다른 길을 개척해
녹이 슬어 있는 재봉틀
의사, 판사복은 내게 맞지 않지
난 옷걸이 따윈 아니지
장식품이 아닌 그냥 나일 뿐이지
Oh why pretend
뭘 위해 마음에 든 척 나를 버렸나
Oh I regret
갇힌 나를 엎은 뒤 다시 채워가 매일
I already know
Already know got your back
나다운 거란 것
너다운 것 yeah yeah
Pain will be there no matter what I try
어제와 오늘의 차이는
틀을 부숴
틀을 넘어
틀을 모두 부숴 버려
Hey ooh ooh (oh oh)
내가 원하던 나를 향해서 (나를 향해서)
Hey ooh ooh (oh oh)
틀을 부숴
틀을 넘어
틀을 모두 부숴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