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라라라 라라라
다라라라 라라라
다라라라 라라라
다라라라 라라라
숨이 멎을 것 같아
달빛에 피어 난 얼굴
어느 새 지나간 시간이
우릴 갈라놓고 있지만
떨려오는 나의 맘속에
물결이 되어 일렁이네
그대로 난 그대로 난
그대의 등 뒤에 서 있을게 언제나
그대로 난 그대로 난
그대의 한 걸음 뒤에 있을게 언제나 oh
다라라라 라라라
다라라라 라라라
다라라라 라라라
다라라라 라라라
숨이 멎을 것 같아
달빛에 피어 난 얼굴
그대로 난 그대로 난
그대의 등 뒤에 서 있을게 언제나
그대로 난 그대로 난
그대의 한 걸음 뒤에 있을게 언제나 oh
다라라라 라라라
다라라라 라라라
다라라라 라라라
다라라라 라라라 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