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aturing 식케이 (Sik-K) ]
너를 떠난 지 하루
난 바로 새로운 노래를 만들었지
너를 떠난 지 이틀
난 반쯤 죽은 채 또 돌아다니지
Yea, yea
삼일 사일 오일
시간이 지날수록 너의 기억이
하나둘씩 희미해질 줄 알았는데
이제 일주일 지났어
F*ck 난 너가 보고 싶어 (난 너가 보고 싶어)
어딨어? F*ck 혹시 넌 나를 미워해?
I didn't know what to say (say)
Still don't know what to say (say)
이제 와 뭐라 해
널 떠난 건 난데
난 보여 너의 표정이
어이없겠지 넌 me (me, me)
아니 없어 그런 meaning
아니었다고 그런 의미
난 알고 있어 우리 둘 다
서로 많이 좋아한단 걸 말야
아직 우리 둘 다
끝까지 해보진 않았잖아
Yea, I'm f*cked, f*cked, f*cked, f*cked
F*cked, f*cked, f*cked, f*cked
F*cked, f*cked, f*cked, f*cked
F*cked, f*cked, f*cked, f*cked
Yea. I'm f*cked, f*cked, f*cked, f*cked
F*cked, f*cked, f*cked, f*cked
F*cked, f*cked, f*cked, f*cked
F*cked
너의 기분은 나쁨 maybe
계속됐지 너의 바쁨 baby
이제 와서 날 바꿈?
내가 왜 맞춤?
다 알게 된 네 마음
I'm like 다음, 다음 (bitch)
넌 날 바꿀 수 없어 bitch, you full of lies
바뀐 척하는 게 싫어, 겉으로만
바뀐 척하는 bitch, you, bye
이별이 쉬워졌어 난
You thought I was f*cked
그 덕분에 I thought I f*cked up
네 척, 그게 문제였어
없었어 사랑이었던 적
고마워 먼저 못 숨겨줘서
네 더러운 성격
완전 ho, lvl 1000, I leave you girl
미안해 나도 척했어
널 이해하는 척했어
너가 좋아하면 좋겠어서
분명 이게 난 최선이라고 믿었었는데
너가 미웠었는데
너의 노래까지 싫었었는데
너를 만났었지만 남인 것 같지
'Cause I don't know about you (yeah)
거기엔 없겠지만 true
왜 이걸 찾고 있는데
네 생각에 한 알 더 pop it
핑계겠지만 you know me
우리 얘기에 대해 너도 잘 알지
친구들은 도움이
너를 떠난지 하루
난 바로 새로운 노래를 만들었지
너를 떠난지 이틀
난 반쯤 죽은 채 또 돌아다니지
Yea, yea
삼일 사일 오일
시간이 지날수록 너의 기억이
하나둘씩 희미해질 줄 알았는데
이제 일주일 지났어
F*ck 난 너가 보고싶어
어딨어? F*ck
혹시 넌 나를 미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