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아는 것 take one (take one)
꿈을 찾는 것 take two (take two)
실현 하는 것 take three
우린 영화 같은 삶 속, 가끔씩은 NG
누구든 실수를 하고 고통도 받아
그들은 모르지만 그 아픔은 알아
No pain, no gain
우리에겐 always 고해와 봉쇄 그렇게 fade away
전하고파 용기를 행복의 기준은 너고 그 길을 걸어 (걸어)
채워 주고파 믿음
단순하고 쉽게 배가 차는 케이크 조각처럼
Piece of peace
그 조각처럼
Piece of peace
If I
누군가에게 힘, 누군가에게 빛
I wish, I could be a piece of peace
If I
누군가에게 힘, 누군가에게 빛
I wish, I could be a piece of peace
취준생 뜨거운 감자 밖에 될 수 없는 주제
한마음이 주체가 돼 문제에 complain
현실에 평화를 꿈꾸지만 불가피한 전쟁 중
계속되는 일보 후퇴 이보 전진은 언제?
진짜 가짜 나누는 일자리
가려진 그림자
피땀이 비참 해져가는 일당
새싹도 시들게 만드는 가뭄 같은 해답
소리쳐 노래해봐도 난청 같은 이 세상 yah
니들 잘못은 없어
부딪혀보고 달려보자고 결실을 맺으러
Yah 그 조각이 될 수 있다면
큰 한 푼 군말 없이 내 이 나라에 먼저
If I
누군가에게 힘, 누군가에게 빛
I wish, I could be a piece of peace
If I
누군가에게 힘, 누군가에게 빛
I wish, I could be a piece of peace
나 도울래 그들 같은 나였기에 열정 있는 자였기에
꿈들은 밝게, 없애주는 nightmare
평화는 be right there, eh
나 도울래 그들 같은 나였기에 패기 있는 자였기에
꿈들은 밝게, 없애주는 nightmare
평화는 Be right there
If I
누군가에게 힘, 누군가에게 빛
I wish, I could be a piece of peace
If I
누군가에게 힘, 누군가에게 빛
I wish, I could be a piece of 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