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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over! Video (MV)




Performed By: 저드 (jerd)
Language: Korean
Length: 3:27
Written by: Soyeon Jung




저드 (jerd) - Hangover! Lyrics




아직 못 맞춘 주파수들이
내 머리를 헤집네
눈이 무거운 채 하루를 보내
Where you at
아무 말이라도 해 줘
난 이제 지쳐 가 어서
Oh, lord come to see me
Oh, lord come
회색빛 도시는 이제 익숙해져 가
먼지 쌓인 창틈은 늘 바빠
Youth, oh, my youth
시끄러운 소음은 늘 내 귀에 닿아
너도 같은 삶을 살고 있잖아
Youth, oh, my youth
Hangover
술을 마실 때 남은
그 필름의 잔상이 커
Game over
남은 목숨의 값을 모른 채
또 하루를 죽어
비슷비슷한 하루를 사는 난
말 거는 사람 없이 이 거리를 지나
집에 돌아가는 길에
우울한 편지를 트네
아직 못 맞춘 주파수들이
내 머리를 헤집네
눈이 무거운 채 하루를 보내
Where you at
아무 말이라도 해 줘
난 이제 지쳐 가 어서
Oh, lord come to see me
Oh, lord come
아무 말이라도 해 줘
난 이제 지쳐 가 어서
Oh, lord come to see me
Oh, lord come
아무 말이라도 해 줘
난 이제 지쳐 가 어서
Oh, lord come to see me
Oh, lord come
그래 이 답안지엔 번호 없네
백지상태로 내도 누군가는 맞다고 해
생일 케이크에 숫잔
매해마다 늘어나는데
나는 결국 또 그대로네
커피를 못 마시던 내가
이젠 거의 일상이 돼 가
맨홀 안에 있는 것 같아
작은 틈 사이 빛을 봐
You know how I feel
You know how I feel
Hangover
술을 마실 때 남은
그 필름의 잔상이 커
Game over
남은 목숨의 값을 모른 채
또 하루를 죽어
비슷비슷한 하루를 사는 난
말 거는 사람 없이 이 거리를 지나
집에 돌아가는 길에
우울한 편지를 트네
아직 못 맞춘 주파수들이
내 머리를 헤집네
눈이 무거운 채 하루를 보내
Where you at?
아무 말이라도 해 줘
난 이제 지쳐 가 어서
Oh, lord come to see me
Oh, lord 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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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nized

아직 못 맞춘 주파수들이
내 머리를 헤집네
눈이 무거운 채 하루를 보내
Where you at
아무 말이라도 해 줘
난 이제 지쳐 가 어서
Oh, lord come to see me
Oh, lord come
회색빛 도시는 이제 익숙해져 가
먼지 쌓인 창틈은 늘 바빠
Youth, oh, my youth
시끄러운 소음은 늘 내 귀에 닿아
너도 같은 삶을 살고 있잖아
Youth, oh, my youth
Hangover
술을 마실 때 남은
그 필름의 잔상이 커
Game over
남은 목숨의 값을 모른 채
또 하루를 죽어
비슷비슷한 하루를 사는 난
말 거는 사람 없이 이 거리를 지나
집에 돌아가는 길에
우울한 편지를 트네
아직 못 맞춘 주파수들이
내 머리를 헤집네
눈이 무거운 채 하루를 보내
Where you at
아무 말이라도 해 줘
난 이제 지쳐 가 어서
Oh, lord come to see me
Oh, lord come
아무 말이라도 해 줘
난 이제 지쳐 가 어서
Oh, lord come to see me
Oh, lord come
아무 말이라도 해 줘
난 이제 지쳐 가 어서
Oh, lord come to see me
Oh, lord come
그래 이 답안지엔 번호 없네
백지상태로 내도 누군가는 맞다고 해
생일 케이크에 숫잔
매해마다 늘어나는데
나는 결국 또 그대로네
커피를 못 마시던 내가
이젠 거의 일상이 돼 가
맨홀 안에 있는 것 같아
작은 틈 사이 빛을 봐
You know how I feel
You know how I feel
Hangover
술을 마실 때 남은
그 필름의 잔상이 커
Game over
남은 목숨의 값을 모른 채
또 하루를 죽어
비슷비슷한 하루를 사는 난
말 거는 사람 없이 이 거리를 지나
집에 돌아가는 길에
우울한 편지를 트네
아직 못 맞춘 주파수들이
내 머리를 헤집네
눈이 무거운 채 하루를 보내
Where you at?
아무 말이라도 해 줘
난 이제 지쳐 가 어서
Oh, lord come to see me
Oh, lord come
[ Correct these Lyrics ]
Writer: Soyeon Jung
Copyright: Lyrics © Sony/ATV Music Publishing L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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