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ihyerin - ijeun geon aninga bwayo Lyrics



ihyerin - ijeun geon aninga bwayo Lyrics
Official




잘 가라는 말은 했었나요
잘 지내 잔 말은 했던가요
그땐 너무 정신없이 그냥 돌아섰죠
매일매일 생각나서 울던
문득 그냥 주저앉아 울던 나는
이제는 안 그래요
이제는 잊은 건가요
시간은 한 칸 한 칸
텅 빈 마음을 토닥이며 흘러
잊는 것도 잊은 채
그렇게 나는 지냈죠 음
이젠 잊은 줄 알았는데 그랬는데
실컷 아파 울었는데
남들보다 더 밝게 웃어
나를 감췄는데
길을 걷다 밥을 먹다
잘 살다가 울컥하는 날 보며
잊은 줄 알았는데 음
잊은 건 아닌가 봐요
우리 항상 함께 했던 날들
잊고 있다 기억나는 것들
그땐 이별을
왜 그리 쉽게 했는지
기억은 한 장 한 장
마른 가슴을 채워가며 또 난
아픈 건 한잔 술로
버티려고 했나 봐요
이젠 잊은 줄 알았는데 그랬는데
실컷 아파 울었는데
남들보다 더 밝게 웃어
나를 감췄는데
길을 걷다 밥을 먹다
잘 살다가 울컥하는 날 보며
다시 이별을 하나 봐요
마법처럼 사랑에 빠져 있던 날들
그 모든 일들이 꿈처럼
사라진 것만 같아
맨 정신엔 못 살았죠
실컷 아파 울었었죠 그랬었죠
남들도 다 나처럼 울고
아파할 거겠죠
길을 걷다 밥을 먹다
잘 살다가 울컥하는 날 보며
잊은 줄 알았는데 음
잊은 건 아닌가 봐요
[ Correct these Lyrics ]

[ Correct these Lyrics ]

We currently do not have these lyrics. If you would like to submit them, please use the form below.


We currently do not have these lyrics. If you would like to submit them, please use the form below.




잘 가라는 말은 했었나요
잘 지내 잔 말은 했던가요
그땐 너무 정신없이 그냥 돌아섰죠
매일매일 생각나서 울던
문득 그냥 주저앉아 울던 나는
이제는 안 그래요
이제는 잊은 건가요
시간은 한 칸 한 칸
텅 빈 마음을 토닥이며 흘러
잊는 것도 잊은 채
그렇게 나는 지냈죠 음
이젠 잊은 줄 알았는데 그랬는데
실컷 아파 울었는데
남들보다 더 밝게 웃어
나를 감췄는데
길을 걷다 밥을 먹다
잘 살다가 울컥하는 날 보며
잊은 줄 알았는데 음
잊은 건 아닌가 봐요
우리 항상 함께 했던 날들
잊고 있다 기억나는 것들
그땐 이별을
왜 그리 쉽게 했는지
기억은 한 장 한 장
마른 가슴을 채워가며 또 난
아픈 건 한잔 술로
버티려고 했나 봐요
이젠 잊은 줄 알았는데 그랬는데
실컷 아파 울었는데
남들보다 더 밝게 웃어
나를 감췄는데
길을 걷다 밥을 먹다
잘 살다가 울컥하는 날 보며
다시 이별을 하나 봐요
마법처럼 사랑에 빠져 있던 날들
그 모든 일들이 꿈처럼
사라진 것만 같아
맨 정신엔 못 살았죠
실컷 아파 울었었죠 그랬었죠
남들도 다 나처럼 울고
아파할 거겠죠
길을 걷다 밥을 먹다
잘 살다가 울컥하는 날 보며
잊은 줄 알았는데 음
잊은 건 아닌가 봐요
[ Correct these Lyrics ]
Writer: bumbaseutig
Copyright: Lyrics © CONSALAD CO., Ltd.

Back to: ihyerin



ihyerin - ijeun geon aninga bwayo Video
(Show video at the top of the page)


Performed By: ihyerin
Length: 3:44
Written by: bumbaseutig

Tags:
No tags y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