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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준(Hyeong jun) - 이제 돌아오지 않아 Not Coming Back Lyrics



형준(Hyeong jun) - 이제 돌아오지 않아 Not Coming Back Lyrics




아직은 혼자 있는 밤이
익숙하지 않아
귓가에 맴도는
너의 멜로디가
꿈속까지 찾아와
익숙함에 빠져 있는
나를 부르는듯해

니가 있던 세상은 웃음과 행복으로 꽃이피고
어색하게 웃던나를 새롭게 바꿔놓고
니가 가진 슬픔을 내게 내려 놓던
내가 사랑했던 니가 있는 그런 세상은

이제 돌아오지 않아 아무리 밤이 와도
다시 많은 아침에 혼자서 깨어날뿐야
같은침대에서 너와 잠이들던
그런 행복은 이제 내게 없어

깊은 밤 시간은 멈춰서
너의 손을 놓친 나를 돌려놔
서로를 향해 소리치고 작은
너의 눈물이 내 눈에서 흘러

이제 돌아오지 않아 아무리 밤이 와도
다시 많은 아침에 혼자서 깨어날뿐야
같은침대에서 너와 잠이들던
그런 행복은 이제 내게 없어

어느날 어떤 거리에서 부터였을까
우리의 이별은
내가 놓아버린 너의 손을 이제서야 후회해

이제 돌아오지 않아 아무리 밤이 와도
다시 많은 아침에 혼자서 깨어날뿐야
같은침대에서 너와 잠이들던
그런 행복은 이제 내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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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nized

아직은 혼자 있는 밤이
익숙하지 않아
귓가에 맴도는
너의 멜로디가
꿈속까지 찾아와
익숙함에 빠져 있는
나를 부르는듯해

니가 있던 세상은 웃음과 행복으로 꽃이피고
어색하게 웃던나를 새롭게 바꿔놓고
니가 가진 슬픔을 내게 내려 놓던
내가 사랑했던 니가 있는 그런 세상은

이제 돌아오지 않아 아무리 밤이 와도
다시 많은 아침에 혼자서 깨어날뿐야
같은침대에서 너와 잠이들던
그런 행복은 이제 내게 없어

깊은 밤 시간은 멈춰서
너의 손을 놓친 나를 돌려놔
서로를 향해 소리치고 작은
너의 눈물이 내 눈에서 흘러

이제 돌아오지 않아 아무리 밤이 와도
다시 많은 아침에 혼자서 깨어날뿐야
같은침대에서 너와 잠이들던
그런 행복은 이제 내게 없어

어느날 어떤 거리에서 부터였을까
우리의 이별은
내가 놓아버린 너의 손을 이제서야 후회해

이제 돌아오지 않아 아무리 밤이 와도
다시 많은 아침에 혼자서 깨어날뿐야
같은침대에서 너와 잠이들던
그런 행복은 이제 내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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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hyeongjun
Copyright: Lyrics © CONSALAD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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