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꾸]
다음 단계로 한 계단 오른발을 떼
계속 Takin' to the
Next level 나는 내
마음대로 방식
가지곤 Rhyme을 배치해
여러개의 Flow, No same pattern
Rap이라는 것으로 당신들 예쁜 얼굴
에 내 목소리는
털붓, 미소를 그려넣어, soon
존잰 가벼운 무거움 Do
It a music 맨발의 청춘
사뿐히 리듬 위를
걸으면서 랩을 하는 거뿐
마음껏 놀려대라, 죽어도 모범생은
못 되도 뭐
어때? 난 차라리 모험생쯤
속 편히 졸업해
Only the paranoid
Survive 평생을 중간치기,
You never know
나는 Forger 거쳐서 Night Hawk
더 올라가기 위해
뱉어내는 Rhyme So
나만의 것들을 품어,
그냥 자신이 없으면 숨어
다녀 그러는 사이에 나는
더 위로 위로 Up in the sky
On to the next,
O On to the next
On to the next,
O On to the next
On to the next,
O On to the next
On to the next,
O On to the next
On to the next,
O On to the next
On to the next,
O On to the next
올라가 올라가 올라가 올라가
올라가 올라가 적들은
다 Oh my god
[Detmpo]
Yeah up in the sky
이 track 위로 놀러와 난
Just do what
I want 대전제 하나만
가지고 여기로 가진 고집들 버리고
올 만도 하단 말
좀 들었어 제껴버리고
On to the next
비슷한 Swag, 내 자랑질
얻어 타본 적도
없는 벤틀리를 매일 타듯이
가사 위로 딸 잡기 싫어서
난 내 삶들을 한 장씩
써내려가기로 했어 이게 내 방식
항상 상상해왔지 내 다음
단계 P형 말마따나
사하라 사막 같은 4분의
4박자 싸움 살아남아
날 막아대던 장벽들은 상관없이
한타 없이 승리를 가질 놈
천천히, 또 빈틈
없이 자신을 다지고
내 페이스 맞춰 가 장거리 선수처럼
아까말한 장애물들에겐 물
같은 걸 끼얹어
On to the next,
O On to the next
On to the next,
O On to the next
On to the next,
O On to the next
On to the next,
O On to the next
On to the next,
O On to the next On to the next,
O On to the next
올라가 올라가 올라가 올라가
올라가 올라가 적들은
다 Oh my god
[Junweather]
좋지 못한 얘기를 담고 있어
그러니까 지금, 간접적
섹스 얘기는 TV용이라 치구
이제 내 가사는 단어
하나 잡혀서 19금이나 찍구 Whut
들었지? 난 그렇지,
그러니까 막 뒹굴었지
나부러지더라도 부러지진
않아 그렇게 늘었지
OH MA GOD 이
좆만아 왜 욕 나오니까 놀라나?
다 도망가든
돌아가든 부끄러하다가 쫓아가
Bang Bang to Boogie
Bang 필요조건 없이도 누비네
뭣도 없이도 또렷이,
Sweetspot에 Bat을 부비네
Homerun은 담장을 넘겨, 그녀
옷의 다음 장을 넘겨
그래서 Pitch Out? 이 Bitch야
그래도 난 훔쳐 믿지 않
거나 말거나 결과는 곤란할
거다 I'm like Aroldis
160 너를 넘기지 아
하다 보면 벌써 꽂혀있을 거야
그러니까 아, 아, 알 거야
On to the next,
O On to the next
On to the next,
O On to the next
On to the next,
O On to the next
On to the next,
O On to the next
On to the next,
O On to the next
On to the next,
O On to the next
올라가 올라가 올라가 올라가
올라가 올라가 적들은
다 Oh my god
[까꾸]
난 글자들을 지휘하는 MC
But not train
Sick한 흐름과 Rhyme을 뱉지
어두운 밤에 내 방엔 맨날 랩
가사가 나오고
뱉어진 Rhyme은 빛나네
고민 많은 사내, 생각하는 자세
가 만든 퀄리티 누구도 못 짜네
니들의 침묵이 만든 내
아우성 덕에 더 위로
나는 올라가 계속 내
속안에 말들을 뱉어내며 널 씹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