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aturing DeVita ]
층간 소음의 주인공은 쥐 맘껏 뛰어다녀 천장 위를
방음을 바라는 건 사치 선명하게 들려 찍 찍
랩 가사에서 가난은 cliche 그래서 되려 난 기뻐
내가 부족해 본 적 있던 사실 여유가 뭔지 배워 하나씩
달콤해 오 너무 달콤해
비싸진 식사보다도 가격 안 보고 긁는 기분이 훨씬 더 달콤해 근데
아직도 바뀐 건 많지도 않지 뭐 당시 통장에 찍힌 건
돈 같지도 않아졌다는 그거 빼면
아니 사실 그게 모든 걸 바꾼 걸지 모르겠어
나의 밤이 길어지면 길어져 찍히는 숫자가
거지 되고 싶음 편하게 눈 감아
오늘 하루쯤 밤샌다고 난 죽지 않아
이 마음을 잃어버리면 난 돌아가고 말아
이웃사촌이 쥐들인 동네로 다시
좋은 데로 왔지만 더 좋은 데로 가길
천국 어렴풋 봤지만 더
확실한 건 더 멀지 반지하에서는
또 태워 nicotine
Adderall 삼켜 coffee에
모니터에서 눈 못 떼
할 수 있어 yes you can
또 태워 nicotine
Adderall 삼켜 coffee에
모니터에서 눈 못 떼
할 수 있어 yes you can
칭칭칭 감겨 chain에
지금 팔고 금시계 like tik tik tik
Ching ching ching
칭칭칭 감겨 chain에
지금 팔고 금시계 like tik tik tik
Ching ching ching
Running, yeah he's running out again
Yeah its turning turning
And time is ticking out again
Ching ching honest
Then I'll be tweaking out again
Ching ching honest
Then I'll be tweaking out again and
뺏고 뺏기는 나선 위에 내가 내 상대 덜 쉬고 더 벌어 패배자 될 바엔
불행이 따라와도 지폐가 돼 방패 심장 빨리 뛰어 밤에 폐가에 갔을 때
처럼 여긴 살얼음판 사르륵 다 녹아 금이 간 길바닥 위에서 금을 찾아다녀 마치 yuna kim
걍 하는 거지 like a nike
필요한지도 몰랐던 것들 필요해진다면 긁어 선뜻
피로감이 내 어깨에 천근만근 얹혀졌지만 재생 버튼
다시 눌러, 발걸음 성큼 난 이불 속 들어갈 수 없어
적어도 돈을, 또는 곡을 조금 벌어 온 후에야 나는 돌려 한숨
침대에 누워 바라보는 천장은 아직 너무 낮아
더 낮았던 때를 매일 밤마다 잊어버린 뒤에 오늘 살아
여기에 있는 그 가난은 나 말고는 없어 치워줄 사람이
별을 보며 소원을 바라지만 하늘 볼 시간도 없는 irony는
날 내일로 끌고 가 말없이
또 태워 nicotine
Adderall 삼켜 coffee에
모니터에서 눈 못 떼
할 수 있어 yes you can
또 태워 nicotine
Adderall 삼켜 coffee에
모니터에서 눈 못 떼
할 수 있어 yes you can
칭칭칭 감겨 chain에
지금 팔고 금시계 like tik tik tik
Ching ching ching
칭칭칭 감겨 chain에
지금 팔고 금시계 like tik tik tik
Ching ching ching
Running, yeah he's running out again
Yeah its turning turning
And time is ticking out again
Ching ching honest
Then I'll be tweaking out again
Ching ching honest
Then I'll be tweaking out again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