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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 - 천국과 지옥 사이 Between Heaven And Hell Lyrics



Boa - 천국과 지옥 사이 Between Heaven And Hell Lyrics
Official




차라리 미워하자
너를 안을수록 난 아파
아침이면 전부 잊고
또 너를 찾겠지만

차라리 미뤄두자
못쓰게 돼 버린 사랑
어떻게든 시간이란
또 우릴 흐를 테니

미안해 아직 너를 생각해서 사랑해서
널 결국엔 완전히
놓지도 못할 나라서

단 하루만 더 사랑하자
또 거짓말만 너를 또 보면
다 잊고서 또 웃으면서
사랑해 버리는 나를

단 하루라도 잊어보자
못 지킬 말만 너를 못 보면
아프면서 또 울면서 다짐만 하는 나
너를 두고 오가는 천국과 지옥 사이

잊으려 해볼수록
다가온 니가 참 밉다
닿을 수도 안 볼 수도
없을 그 거리라서 웃을게
니가 다만 모르도록 내 마음을
나 결국엔 이 마음 주지도 못 할 거라서

단 하루만 더 사랑하자
또 거짓말만 너를 또 보면
다 잊고서 또 웃으면서
사랑해 버리는 나를

단 하루라도 잊어보자
못 지킬 말만 너를 못 보면
아프면서 또 울면서
다짐만 하는 나
너를 두고 오가는 천국과 지옥 사이
[ Correct these Lyric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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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미워하자
너를 안을수록 난 아파
아침이면 전부 잊고
또 너를 찾겠지만

차라리 미뤄두자
못쓰게 돼 버린 사랑
어떻게든 시간이란
또 우릴 흐를 테니

미안해 아직 너를 생각해서 사랑해서
널 결국엔 완전히
놓지도 못할 나라서

단 하루만 더 사랑하자
또 거짓말만 너를 또 보면
다 잊고서 또 웃으면서
사랑해 버리는 나를

단 하루라도 잊어보자
못 지킬 말만 너를 못 보면
아프면서 또 울면서 다짐만 하는 나
너를 두고 오가는 천국과 지옥 사이

잊으려 해볼수록
다가온 니가 참 밉다
닿을 수도 안 볼 수도
없을 그 거리라서 웃을게
니가 다만 모르도록 내 마음을
나 결국엔 이 마음 주지도 못 할 거라서

단 하루만 더 사랑하자
또 거짓말만 너를 또 보면
다 잊고서 또 웃으면서
사랑해 버리는 나를

단 하루라도 잊어보자
못 지킬 말만 너를 못 보면
아프면서 또 울면서
다짐만 하는 나
너를 두고 오가는 천국과 지옥 사이
[ Correct these Lyrics ]
Writer: Hyung Suk Kim, I Na Kim
Copyright: Lyrics © BMG Rights Management, Universal Music Publishing Group, Peermusic Publis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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