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날이 있지
마치 어두운 밤
두 눈을 뜨고도
아무것도 볼 수 없는
내 앞에 놓인 많은 길들이
다 막혀버린 것 같은 날
이럴 때에 난 난 노래해
살아계신 내 주님께
또 내게 찾아온
어둠에게 말해줄래
난 두렵지 않아
Because I know
He never let me go
지금도 여전히
함께하시는 주님이
온 세상을 만든
그 손으로 날 인도해
날 사랑하시네 주님이
이런 날이 있지
마치 어두운 밤
두 눈을 뜨고도
아무것도 볼 수 없는
내 앞에 놓인 많은 길들이
다 막혀버린 것 같은 날
이럴 때에 난 난 노래해
살아계신 내 주님께
또 내게 찾아온
어둠에게 말해줄래
난 두렵지 않아
Because I know
He never let me go
지금도 여전히
함께하시는 주님이
온 세상을 만든
그 손으로 날 인도해
날 사랑하시네 주님이
Because I know
He never let me go
지금도 여전히
함께하시는 주님이
온 세상을 만든
그 손으로 날 인도해
날 사랑하시네 주님이
Because I know
He never let me go
지금도 여전히
함께하시는 주님이
온 세상을 만든
그 손으로 날 인도해
날 사랑하시네 주님이